방금 아빠 오일장끝냈는데.먼디 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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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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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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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김장끝내고 수육에 소주먹다가 일요일에 아빠 주무시다가 심장마비로 덜아가셔가지고 장례하다가 방금 오일장 끝냈는데 먼가 먼가가 모르겠음 내가 같이.집에서 사는데 내가 술을.덜먹고 오감이 민감햇다면 아빠가 상태가 이상했단걸 느껴사 빨리.119부르건가 아침에 아빠가.이상할때.정신차려서 시피알제대러 하던가 햇을친데 먼가 덜아가신게.내 잘못같고 지금도 방문얄먄서 말걸거같읃데 먼가 먼가 ㅈ같은 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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