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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안녕하세요.....결국 이렇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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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 유머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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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결국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야 말았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1년하고 5개월 가량 지난상황인데... https://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1311689 아버지 폐암에 걸렸다고 글 작성한지 1년 좀 안되는거 같더니... https://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1319874 예... 아버지가 임종을 맞이 하셧습니다... 어머니 잃은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정신못차릴 속도로 아버지를 놓치고야 말았습니다. "하늘이 밉다" "돌아가신 엄마도 밉다" 등등 이런 말들도 통하지 않더군요... 제가 여기서 뭘 어떻게 진행해야되는지... 뭘 어떻게 더 해야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한숨만 나오는 상황들에 연속입니다... 아버지도 보고 싶구요... 어머니도 보고싶습니다... 사실 나이는 이제 33살 됬지만... 그냥 부모님한테는 마냥 어린 자식인데... 너무 이른나이에 부모님을 잃었다는게...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정신이 나가버릴거같구요... 자꾸 머리가 하얗게 변하고 속이 쓰립니다... 이제 다음은 제 차례인가요? 내년 1월달에 신장합병증 검사일정이 있는데... 신장 투석환자중에 심정지 오시는 분들 여럿보니까 정신이 또 아득해지고 아직 연애도 못해보고 결혼도 못해서 친손주도 못보여드리고 그렇다고 제대로 된 직장하나없고... 건강한것도 아니고... 저는 누구한테 화풀이를 해야하나요? 아니... 누구한테 한을풀어야 할까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냥 나중에 신장 피투석 받을때 심정지와서 죽고싶습니다... 쓸때없는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다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 지으시길... 보잘것 없는 저의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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