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마운드의 희망이 된 '삼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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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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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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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삼성은 올해도 공동 8위(12승23패)에 머물고 있다. 포스트 시즌 문턱이 여전히 높지만 절망 속에도 희망의 꽃은 피어나기 마련이다. 신인 투수 원태인(19)은 올 시즌 초반 삼성 팬에게 그런 존재다.
원태인은 어린 시절 대구의 '야구 신동'으로 불렸다. 6세 때 이미 시속 60㎞의 공을 던지며 여러 방송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2005년 4월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KIA전에선 시구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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