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 8득점…KB손보, 우리카드 3-1로 꺾고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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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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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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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2019 순천·MG 새마을 금고컵 프로 배구 대회에서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를 3대 1로 꺾고 컵 대회 첫 승을 따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KB 손해보험으로 이적한 김학민은 8득점을 기록하며 이적 후 첫 경기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이날 양팀 모두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만으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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