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체력훈련 강도 조절...전술훈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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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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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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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계속된 훈련에서 애초 예정한 체력 훈련 대신 공격 전개를 비롯한 전술 훈련에 대부분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훈련 이후에는 손흥민, 기성용, 정우영 등 일부 선수들만 따로 남아 프리킥과 페널티킥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했습니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번 훈련 역시 체력훈련의 일환이라며 선수들의 몸 상태를 고려해 세부 프로그램을 조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신태용 감독은 월드컵 개막을 열흘 정도 앞둔 지난 5일 고강도 체력훈련을 진행해 경기력 저하 논란을 일으켰으며 월드컵 본선까지 두 차례 더 체력 훈련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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