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스트레일리리가 선발로 등판한다. 

투수친화적인 마이애미 홈 구장을 잘 활용하는 선수이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5차례 등판하여 3승2패 6.28방어율로 좋지 못하였다. 

홈에서는 이번 시즌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홈에서만 믿을만한 선수

필라델피아

아리에타가 선발로 등판한다. 

필라델피아로 이적 후 4경기 3승0패 1.82자책을 기록주잉다. 

특히, 원저엥서 승률이 저조한 필라델피아라는 점을 감안하면 원저엥서 

호투가 큰 힘이 되고 있다.  마이애미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에서 

4이닝 3실점으로 이닝 소화가 아쉬웠었다.

 결론

스트레일리는 트리플 A회복 피칭에서도 평소와 비슷한 피칭을 해냈기에 

복귀전에 대한 큰 변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평소와 비슷한 피칭이 별로다. 

이닝 소화가 짧고 실점도 어느정도 있기에 아리아타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필라델피아의 낙승이 예상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