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서 베이징 달라고함 2. 국어시간에 졸다가 쌤이 말걸어서 깼는데 （서정주 견우의노래 배우는중에） 베틀이 뭐냐고 하셔서 싸우는거라고 대답함 3. 태조왕건 아내가 몇명이냐는 퀴즈에 5만명이라고 대답함 4. 친구가 제주도 한라산 갔던 썰푸는데 같이올라간 사람에 대한 얘기를 하려다 직업이 뭐였더라 기억을 더듬고 있길래 쉐르파? 라고해서 친구 어이를 상실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