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알바 도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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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일용직 물류센터 알바를 최근에 아는 행님 따라 신청함 혼자가기 좀 그래서 행님하구 같은날짜 신청했는데 처음가는 나는 붙고 경험자인 그 행님은 떨어짐 그래서 혼자라도 가서 일 하고 돌아옴. 나는 입고라는 파트에서 일했는디 엄청 힘들다는 소문에 비해 난이도가 높진 않았음 힘든건 허브라고 하는 ㄹㅇ상하차하는 파트인듯? 여튼 잘 다녀오고 나쁘지않은것같아서 아는 백수친구한테 같이가자고 꼬셔봄 나는 1회 갔다왓으니 경험자인거고 처음가는 친구는 첫출근이엿고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또 경험자인 나는 떨어지고 친구는 신입으로 붙었드라 결국 둘다 안가긴 했는데 찝찝해가지구 지난번 같이 할라다가 떨어진 행님한테 물어보니까 요즘 쿠팡 일용직조차도 사람이 미어터져서 매일매일 출근하는 계약직들로 주로 이뤄져잇고 하루 일하고 마는 일용직은 개인정보 털기위해서 첫출근 한 번만 바로 붙혀주고 2회부터는 잘 안붙는다고.. 그 사람들 추석 설연휴때 개바쁠때 연락을 줄 수 잇다는 그런 소문을 말해주시드라고... 쿠팡 일용직 조차도 자리가 안남는 개씹 불경기라는거에 한번 놀라고 아..첫출근만 잘 붙혀주는게 그런이유였나.. 하는걸로 두번 놀라고ㅠ 물론 소문은 카더라이니까 즉당히 걸러들으세요.. 힘든사람 너무 많다 요즘 다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라 더더욱 좀 마음이 싱숭생숭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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